지하철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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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트레인 조회 2회 작성일 2020-08-13 22:2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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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 간다]지하철 쓰레기통의 불편한 진실 | 뉴스A

쓰레기 수사. 들어보셨나요? 종량제 봉투를 쓰지 않고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잡기 위해 탐정 못지 않게 수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찾아내 과태료를 물린다는데, 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진]
제가 들고 있는 이 검은 봉지는 지하철역 승강장 내 버려져 있었던 쓰레기 봉지입니다. 안에 과연 뭐가 들어있는지 한번 볼까요? 달걀 껍데기도 있고요, 먹다 버린 즉석밥도 있고, 깨진 컵 잔해도 들어있습니다. 모두 집 안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생활쓰레기들이 봉지 안에 한데 섞여져 있습니다. 이처럼 공공장소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때문에 환경미화원분들만 곤욕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서울 사당역을 찾았습니다.

지하철의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손에 검정 비닐봉지를 든 두 명이 눈에 띕니다.

곧장 역사 안 쓰레기통으로 향하더니, 비닐봉지를 버리고 태연히 돌아섭니다.

이들만이 아닙니다. 꽤 여러 명의 사람들이 비닐봉지를 버리고 자리를 떠납니다.

봉지 안엔 낡은 신발이 들어있기도 하고요,

부피가 큰 종이봉투엔 음식을 담았던 일회용 용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잠시 후 한 젊은 여성은 자연스럽게 비닐봉지를 버리는데요. 과일 껍질과 과자 봉투 등 온갖 생활쓰레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피디]
저기요,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쓰레기 무단투기자 A씨]
종량제봉투가 없어서 그냥 버렸어요.

NA. 슬쩍 버리고 가는 또다른 남성.

[쓰레기 무단투기자 B씨]
(불법인 줄) 몰랐어요. 처음이에요, 가지고 갈게요.

금지문에도 무단 투기는 줄지 않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은 안 해도 될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찬 / 지하철 환경미화원]
이거 계란... 이거 봐요, 여기 음식물 나왔잖아 이렇게. 생선, 돈가스 이런 거네. 행주네 행주 이런 건.

[피디]
얘기해보신 적도 있으세요? 혹시. 버리지 말라고?

[이영찬 / 지하철 환경미화원]
얘기하죠. 얘기해도‘네, 알았습니다’하고 그때뿐이야.

CCTV가 없는 화장실 내부의 쓰레기통은 더 심합니다.

[오순옥 /지하철 환경미화원]
이거 화장실에서 나온 거야, 오늘. 쓰레기통에다 이렇게 버리고 가요, 새벽에. 장난 아니야, 아휴

누군가 냉장고 정리를 한 모양인데요.

[오순옥 /지하철 환경미화원]
집안 쓰레기는 집안에서 버려야지

버스정거장 쓰레기통도 마찬가집니다. 까만 봉지를 들고 온 남자는 억지로 밀어 넣어 버립니다.

[쓰레기 무단투기자 C씨]
그냥 쓰레기요. 편의점에서 가져왔어요.

그냥 쓰레기 아닙니다. 음식물 쓰레기였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자 C씨]
집 앞에는 버릴 데가 없어서 밖에다 버려요.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입니다.

[조동옥 / 환경미화원]
이런 뼈들을 갖다 버리고 있다고요. 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무단 투기를 막고자 구청이 나섰는데요,

신고를 받고 단속반이 버스 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고미정 / 서울시 중구청 폐기물관리팀]
일반 쓰레기랑 음식물이랑 다 혼합을 해서 그냥 배출해 놓은 상태예요.

쓰레기 속에서 버려진 고지서를 찾아 주소를 확인해 증거 사진을 찍은 뒤, 무단 투기한 사람의 집까지 찾아갑니다.

[강철 / 서울시 중구청 폐기물관리팀]
여기 같은데?

[고미정 / 서울시 중구청 폐기물관리팀]
계세요?

집은 비어 있었습니다.

[고미정 / 서울시 중구청 폐기물관리팀]
이렇게 방문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전화로 해서 과태료 부과를 하는 거죠.

무단 투기된 쓰레기 봉투 안에 찢어서 버려진 고지서와 영수증 조각들이 보이는데요.

단속반은 종이조각 퍼즐 맞추기를 해서 주인 A씨를 찾아냈고, 그는 과태료 20만 원을 물었습니다.

슬그머니 도로변에 정차한 하얀색 승합차에서 내려 쓰레기를 버리고 사라진 B씨는 CCTV에 차량 번호판과 얼굴이 찍혔고, 5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했습니다.

[홍창무/ 서울시 중구청 폐기물관리팀장]
저희가 웬만하면 과태료를 물립니다. CCTV나 영수증 고지서를 증거로 과태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이의신청을 하셔도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혹시 가슴 뜨끔하셨던 분, 있지 않으셨나요? 쓰레기와 함께 양심을 버리는 행동,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김진이 간다, 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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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원 : 채널a 를 비롯하여 모든
언론들은 왜 왜 우리나라
보다 코로나19에 대하여
대처를 잘하는 나라들을
보도하지 않는가 우리나라의 상황만 보도
하는데는 이정권의 장점만 보도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 된다
그녀맘 : 편의점하고 있어서.. 나무테이블에 쓰레기 투척이심해서..정보검색해다가 보고갑니다.구청에 신고하면된다지만 .. 별로 도움도 안되고 ,, 답도 없어요 ㅠ 법이 문제가 많아요
ashle : 방송거리 없어 쓰레기 뒤비는 아채널도 좀 구린내여~~
Joo Blue : 행정으로 조치보다 물리적 태형을 선고해야 한다. 진짜 말로 듣지도 않는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지키지 않는 족솔들은 맞아야한다. 원룸촌은 더 과간이다. 눈으로 보기 힘들정도이다. 개똥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 광경도 봤다. 세벽에 창문을 통해 배달음식 쓰레기를 던지는 사람도 봤다. 믿기지 않겠지만 현실이다...
casa 011 : 쓰레기들..
베니 : 대단한 꿀팁인마냥 자랑스레 버렸겠지 ㅋㅋ
정의는 반드시패배한다 : 망치랑 사시미 들고다니며 저런새끼들만 죽이고다니고싶다
M a l i b u : 와 출근하면서 일부러 종량제 안사려고 아침마다 갖고출근 쳐하는건가??
기생충에서 지하철애들 냄새난다는 이유가 이런거구나... 기생충같네 애들
lucky guy : 그 돈이 그렇게 아깝나? 처 먹지나 말던가.. 거지 ㅅㅋㄷ
hot hot : 마트에다 버리는 사람들은 부끄러운지 알고 오전 중 사람 많이 없을 때 오거나 주차장에다가 버리고 가는데 ㅎㅎㅎㅎ 어떤 인간은 카트에 새끼고양이도 새삼스레 ㅎㅎ

오늘 아침 브리핑 - 지하철 쓰레기통에 웬 돼지머리가!?, #01 20130903

- 지하철 내 냄새나는 비양심 현장은 과태료 부과 대상
- 주방용.화장실.냄새 제거.피부와 무좀 증세 완화를 위한 EM 활용법
- 어린이 셀프 성형도구 실태와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도구 위험 경고

공식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
방송시간: (월~금) 오전 08:30~
MBC 생방송 오늘 아침, 2013/09/02, MBC TV, Republic of Korea

"한국 길거리 쓰레기통 사진에" 한숨만 나오는 유럽인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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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세계의 반응. 글로벌 리플, [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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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j lee : 우와...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시민의식 엉망이라고 선진국들 보고 배워야한다고 한국인들끼리도 서로 욕해왔는데 ..
이시국 덕분에 우리나라 시민의식 중간 이상이라는거 알게됐네..
suhee : ㅎ한경미화원 임금도 올리고 꼭 필요한 중요한
분들이니 많이 증원했으면 좋겠어요.임금만 잡아먹는 행정직은 줄였으면 좋겠어요
Tom Sawyer : 대부분 깨끗하지만 홍대 가보면 진짜 젊은 사람들 수준이 최악이라는것을 경험할 수 있음
정연 : 새벽에 깨서 산책나갔는데 이른새벽인데도 불구하고 바닥에떨어진 작은쓰레기마저 주우고계시는 자원봉사자분? 이 있었어요 새벽에도 피곤할텐데 힘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깨끗한건 아닐까요?
Mija O : 왜국은10%로만지식층이고우리나라는노숙자까지도지식층이기때문이지
Alice Nam : 폐지 주으면서 쓰레기뒤집어 흐트리는사람 많음
작고하신애완견 : 유럽은 중동과 아프리카 이민자들 때문에 더 이상 예전의 유럽이 아니다.
성이름 : 한국도 담배꽁초 쓰래기 막 버리는데 개념없는 인간들 부터 분리해서 버렸음 좋겠다
p rada : 한국 최고
아이네 : 우리나라도 시내같은곳 가면 난리임ㅋㅋ

... 

#지하철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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